심판 오심1 쇼트트랙 국제심판 최용구 지원단장, “고의적입니다” 쇼트트랙 국제심판 최용구 지원단장은 2월 8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및 결승에서 행해진 편파 판정에 항의하는 대한체육회의 긴급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간혹 그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심판도 사람인데! 그런데 오심을 하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심은 한 번으로 족하지, 한 번 이상이 되면 그건 오심이 아닙니다. 고의적입니다.” 최용구 지원단장, 황대헌 선수 실격은 심판의 오심 지난 2월 8일 중국 베이징 미디어 센터(MMC)에서 열린 대한 체육회의 긴급 기자회견에서 쇼트트랙 국제심판 최용구 지원단장은 국민들에게 팩트 폭격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원칙에 근거한 소신 있는 발언으로, 중국의 편파 판정으로 무너진 선수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었습니다. .. 2022.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