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우크라이나 도착1 【이슈】‘가짜 사나이’ 이근, 잘못된 역사인식 논란 해군특수전전단 대위로 전역한 '가짜 사나이' 이근 씨가 우크라이나에 용병(의용군)으로 현지에 도착했다는 뉴스를 전해드렸는데요, 7일 우크라이나 현지에 도착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말 때문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6·25 전쟁 당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남긴 그의 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살아서 돌아가면 처벌받겠다’’, 염려·응원하는 댓글 넘쳐나 TV 프로그램 ‘가짜 사나이’로 유명인사가 된 이근 전 대위에 대하여 ‘우크라이나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라는 정부 방침을 어기고 개인적으로 참전했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살아서 돌아가면 처벌받겠다”는” 그의 단호한 각오가 전파를 타면서 그를 염려하고 응원하는 댓글이 그의 인스타그램을 채웠습니다. ■ ‘6·25 당시 도.. 2022. 3. 8. 이전 1 다음